철사 옷걸이 쓰지 말란 이야기는 귀에 인이 박히도록 들었을테니 패쓰
이번 코스트코 옷걸이 쓸만하지 말입니다. 크고 넓고 얇고 다리도있고, 벨벳코팅되어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저 목부분이 튀어나와있느냐 그냥 삼각형이냐에 따라 옷걸이는 하늘과 땅이 갈라지는 듯... (셔츠 걸때 이야기)
같은곳에 걸어둔 사진인데, 보다시피 조금 더 큽니다. 좌우로도 넓고요. 셔츠 모양 잡아주는것도 괜찮고, 여성용 끈 두개짜리 옷들 걸어두기에도 참 좋아보입니다. 벨벳코팅이 미끄럼 방지 역할도 해주고...
마지막으로 남게된 철사옷걸이를 이용한 청바지 거는 법. 미쿡 리바이스 가니까 못같은거 박아놓고 대충 저렇게 걸어두고있길래 흉내내봤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가방도 걸어둡니다.
코스트코 양평점에서 구한 옷걸이이고, 50개들이에 2만5천원좀 안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개당 가격은 500원 이하죠. 나름 쓸만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