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잡이~

간만에 후배 웨스군네 집에 가서 참치를 우걱우걱.
이전 모임때 못 갔었던지라 이번엔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달려갔습니다

요새 블로그는 거의 버려두고있었는데 먹은 거 기록하는덴 이거 이상의 매체가 없더라고요-_-



이어지는 내용

by 로무 | 2013/08/18 21:30 | 먹고 마실거 | 트랙백

에고고고

최근 여러가지 리서치 겸해서 몇몇 FPS게임들을 우와아아앙- 하고 플레이했더니 월탱 플레이가 빡세졌어요..

조금 더 기운내서 이것저것 해 봐야할텐데...쩝

판타지카는 방치......


by 로무 | 2013/04/07 21:56 | 개발자 라이프 | 트랙백 | 덧글(2)

업무근황

새 회사에서 사흘째 적응중입니다.
회사가 판교라서 좀 멀기도 하고
지금까지 만들어 왔던 MMORPG가 아닌 FPS라는 생뚱맞은 장르...라는 것도 그렇고.

오늘은 파일들 좀 열어봤는데, 기본은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오히려 만들기 자체는 MMORPG보다 할게 적어서인지 더 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만들기는 힘들겠지만요.

이리저리 테크 타고 여기까지 온게, 그래도 조금은 활동 폭을 넓혀준 듯 해서 괜찮은 기분..이었고.

일단은 근황이었습니다. 'ㅅ' 


by 로무 | 2013/03/13 21:57 | 개발자 라이프 | 트랙백 | 덧글(1)

별을 쫓는 아이...(스포일러 탑재)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






미칠듯한 퀄리티의 배경이나 음악, 정서..는 여전히 좋았지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 - 그러니까 아스나 말고 선생님 - 의 목표가 공감하기 힘들고,
주인공에게 설명을 안 한 탓에 억지로 선생님의 과거를 넣어서 보는 이에게 선생님의 목표를 공감하게 해야 했는데 그것도 그저 그랬고...
학교 선생님과 군인의 연관관계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뭐, 이런 밀리터리와 일상의 비현실적인 공존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에서도 나왔던거지만...쩝.

아스나와 선생님의 관계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신과 슌의 관계도 그렇고..
공감을 만들어내는데 실패했다는 느낌. 
그렇다고 망작이냐..하면 절대 망작은 아닌데, 이전의 작품들이 '상황은 달라도 한번쯤 느껴봤음직 한 애절함'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에 비해, 이번 작품에는 그에 대한 설명을 넣고...스토리를 넣고..하느라 무리했다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같은 시기에 늑대아이나 주먹왕 랄프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매우 아쉬운 작품이다. 그 전의 신카이마코토가 일본 특유의 절제된 표현을 통해 애절함을 표현하는데 천재적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시점을 옮겨다니는 것의 단점으로 보는 이가 누구에게 감정을 이입해야할지 알기가 힘들다를 꼽은 책이 있는데, 딱 그 모양이 났다. 초반에 보면 아스나와 슌은 착한놈, 선생은 나쁜놈인데 여행의 목적은 선생이 이끌어가면서 아스나와 선생 사이의 공통 감정 - 상실 - 에 대한것인가 싶다가도 다시 선생 나쁜놈 아스나 희생양 뭐 이랬다가 그냥 망해가는...뭐 그런 느낌...

여튼 아쉬웠다. 여전히 감각은 천재적이어서 더더욱 그렇다....




by 로무 | 2013/03/06 18:33 | 만화&영화 | 트랙백

[WOT] 토그만의 저격포인트..

느린 속도, 거대한 차체, 엄청난 무게 등으로 인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TOG II입니다만,
그래도 가끔은 쓸만할 때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줌을 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저 긴 차체로 인해 몸을 저만큼이나 내밀 수 있는 토그만의 전법이죠.
앞에 바위도 있어서 나름 몸도 많이 가려지고 그렇습니다.

다른 스테이지에도 이런 전법을 쓸 곳이 있을 것 같긴 한데....잘 모르겠네용

마지막은 동료들 덕분에 병오로 끝장나게 번 흔적..

by 로무 | 2013/02/12 10:45 | 게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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