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8일
관음왕, 그리고 하이카라야.

첫방은 역시 졸랭 맛없는 회사식당. 이날 것은 특별히 더 맛없었다.

어머님의 지인께서 중국서 가져오신 관음왕을 얻었다. 대략 30g정도로 3번정도 마시면 끝. 향과 맛이 좋아 무척 좋아하지만 비싸서 못사는 차였기에 제대로 한번 갖춰서 마셨다. 관음왕이 아닌 그 밑단계인 고급 철관음정도만 되어도 600그람에 9만원정도. 좋은 홍차의 1.5배 이상!

싸구려이지만 어쨌거나 차후 풀세트. 데운 차후에 찻잎을 넣고 물은 부은 뒤 재빨리

이렇게 하는 것이 포인트.
마침 처남의 여자친구가 손으로 만든 양갱을 주었기에 함께 먹었다. 베리 굿.
그리고 술 이야기로 홍대앞에 하이카라야의 체인점이 들어왔기에 가 봤다. 일단 객실(?)로 안내하는 점이 좋았고, 자릿세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은 싼 편. 그러나 양도 적다. 결론은 비싸다-_-a

좋아하는 안주. 자고로 청주 안주에는 이 이상이 없다.

한국에선 은근히 먹기 힘든 우설. 그러나 너무 적었다. 접시만 크다-_-

잘하면..이 아니라 대충해도 맛있는 마요네즈 새우(중하). 역시 접시만 크다-_- 가격은 그래도 싼 편이긴 한데.. 맛은 있다. 뭐 좋다. 비싸다-_-

우리나라에선 은근히 구하기 힘든 일본두부. 우리나라 두부가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일본 두부가 구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다. 청주엔 이쪽이 좀 맛있긴 한데..-_-
결정적으로
여기 술이 맛없다. 겟케이간 즐
그래도 갈만 한 곳이라는 건 사실이다. 사와종류로 시켜놓고 느긋하게 먹고 적당히 나오기엔 나쁘지 않다.
카메라에 사진이 더 있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으로-_-/
# by | 2006/02/08 02:34 | 먹고 마실거 | 트랙백 | 덧글(6)











노리고 있었는데... 역시 가격대비 별로인가 보네요;
술을 많이 안 좋아해서... 음식을 노리고 갈려고 했는데
역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