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전담조 구분법...

체포전담조를 구분하는 방법.


그렇다고 합니다.


일단 생각해보기에, 정부측에서 시위측 이야기를 듣기 위해 파견한, 조사원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이어폰, 무전기같은 경우 나름 쉽게 눈에 띄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직책은 체포전담조라 합니다. 한때는 백골단이란 이름으로 불리웠었다 하네요.

하는 일은...아마도 체포겠죠?

덧 - 자고 일어나니 고생 많았다는 댓글이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전 아래에도 적었듯이 일찍 빠져나와서 사태의 추이를 관망하던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그나마 취재원이 얼마 없던 타이밍에 보고, 겪은 일을 올릴 수 있었을 뿐이죠.

덧2 - 이제 일어났습니다 ㄱ- 씻고 밥먹고 출발해야죠. 다행히도 한쪽은 행진이지만, 다른 한쪽엔 여전히 사람들이 모여있는 듯 합니다.

덧3 - 키워짓 쫌만 더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099298
에 의하면

이어 "현장에 있던 경찰관은 모두 근무복 차림이었고 진압작전 끝 무렵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 1개 중대를 투입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라는 문장이 있군요.

....저 아저씬 뭥미?

by 로무 | 2008/05/25 14:59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淸年_D at 2008/05/25 15:37
일단 모두 근무복 차림인건 맞습니다;; 진압버스에 방패가 있으니 들고왔겠지요. 교통절리 하러 갈때도 항상 진압복과 방패 봉은 항상 진압버스에 있거든요. 그건 뭐 원래 거기 놔두는거니까 그런거고.

30개 중대가 출동했는데 그 중 진압을 위해 출동한 기동대가 1개중대란 것은 경찰이 강경진압할 의지는 없었다는 이야기죠. 뭐 그거야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지만
Commented by 南無 at 2008/05/25 17:34
淸年_D. 기동대 근무던가 방순대 근무던가인 거 같은데, 기동복 입어야 진압이 아니란 건 잘 알면서 이런 소리 하고 다니지 마세요.
Commented by 고지라 at 2008/05/25 16:31
일하는 중에 갑자기 문자가 와서 뭔일인가 했더만....
모르고있는 사이에 큰일이 터졌었구나.
어제 고생한거같네...현정이는 괜찮고?
요새 정말 나라가 어찌될려는지............정말 숭례문 불탄게 시작이었나...-_-);;;
Commented by Tirsha at 2008/05/25 19:16
조심히 돌아오세요.
Commented by viai at 2008/05/26 02:36
무사히 다녀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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