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1일
휴가중

데굴데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엔 "공주사냥던전마이스터"라는 조잡하지만 훈늉한 게임에 빠져있고요. 밥먹다가 이야기나와서 실행시켜봤더니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화들짝. 물론 18금게임이긴 합니다만, 던전 구조나 시야가 없는 곳은 이동력이 있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등, 머리쓸 구석이 많아 재미있습니다. 최근의 재미없는 슈로대보다는 재미있는 듯
처가집에 다녀왔습니다. 휘리릭 내려갔다 휘리릭 올라왔는데, 생각해보니 쏠쏠이 몰고 내려갔다 온건 처음인 듯. 바닷가를 달리는건 기분 좋았습니다.
내일은 큐슈에 갑니다. 역시 별 생각 없이 온천이나 좀 하고 올까 싶습니다. 작년엔 못갔지만, 이래저래 2년에 한번은 가는 듯 하네요. 올해엔 초반에 미쿡도 다녀왔고... 이래저래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짐을 싸는데, 생각보다 커져서 고민.. 옆팀 팀장님은 일주일간 미국출장갈때에도 분명 이거 절반정도 짐이었는데 말이죠. 사실 대충 빨았을때 말리면 이틀걸러 한번은 입을 수 있으니 3일치의 옷이라는 점에선 출장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듯;
기적적으로 오늘 엔화가 급락해주었습니다. 네이버 기준가는 1308원까지 내려갔지만 은행은 1310원정도.. 이만하면 신이 도운거죠, 네.
그런 이유로 이번주는 더 이상 포스팅이 없을 예정입니다만, 무선랜 잡히면 또 뭐라뭐라 할지도 모릅니다.
다들 더운 여름 몸조심하시길.

# by | 2009/07/01 18:17 | 걍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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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쯤에 처음 봤던가? 그 전이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