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활에대한 뻘발견? 질문? 하나
숏보우라는 활은 없다?
리커브보우 중에서 짧은게 있긴 하지만, 리커브를 만들려면 컴포지트 기술이 있어야하잖아.
고전적 의미에서의 숏보우란건 존재하지 않는걸까? 그러니까, 리커브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원시적인 짧은 활 말야.
몽골에서 말타고 쏴대는것도 결국엔 리커브였단 이야기인데.
그러니까 D자형 활중에 짧은것은 존재하지 않았나 라는 이야기임. 직궁에서 짧은거. 만궁(W형 활)에 짧은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 국궁도 당장 이모양 - 고전형태에서 말타고 쏘진 않더라도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휴대하는 짧은 활이 롱보우만큼 클순 없잖아.
AD&D에서 보면 롱보우, 숏보우, 컴포지트보우로 나누는데 결국 컴포지트가 w형 만궁이란걸 생각하면 롱보우가 잉글리쉬 롱보우인거고 그러면 저 숏보우란 위치를 차지하는놈이 직궁/짧은활 이란건데 위키를 열라 뒤져도 저 활이 보이질 않음. 망해서 없어졌나?
누가 대답좀 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리커브보우 중에서 짧은게 있긴 하지만, 리커브를 만들려면 컴포지트 기술이 있어야하잖아.
고전적 의미에서의 숏보우란건 존재하지 않는걸까? 그러니까, 리커브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원시적인 짧은 활 말야.
몽골에서 말타고 쏴대는것도 결국엔 리커브였단 이야기인데.
그러니까 D자형 활중에 짧은것은 존재하지 않았나 라는 이야기임. 직궁에서 짧은거. 만궁(W형 활)에 짧은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 국궁도 당장 이모양 - 고전형태에서 말타고 쏘진 않더라도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휴대하는 짧은 활이 롱보우만큼 클순 없잖아.
AD&D에서 보면 롱보우, 숏보우, 컴포지트보우로 나누는데 결국 컴포지트가 w형 만궁이란걸 생각하면 롱보우가 잉글리쉬 롱보우인거고 그러면 저 숏보우란 위치를 차지하는놈이 직궁/짧은활 이란건데 위키를 열라 뒤져도 저 활이 보이질 않음. 망해서 없어졌나?
누가 대답좀 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 by | 2009/11/04 17:42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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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숏보우(shortbow)라는 용어는 존재하는가
활에대한 뻘발견? 질문? 하나 헐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거에 의문을 가지는 분이 계시네. 좋은 일이네요 글쓴 분께서 의문을 가지신 것은 동양 쪽의 예인것 같습니다만, 저는 서양쪽 취향이라 서양쪽만 얘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리커브는 단순 목궁의 끄트머리만 열과 습기를 가해 휘어서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컴포지트가 없어도 리커브 제조는 가능합니다. 국궁처럼 풀었을때 완전히 C 형이 되어버리는건 리커브라기보단 리플렉스 보우라......more
길게 만들어서 쓸만한 재료가 있느냐? 의 문제에 봉착하는 것. 하지만 고대 이집트 전차병도 이미 장궁을 쓰고 있었으니 숏보우가 정규 편제된적이 있느냐? 라고 하면 좀 부정적.
다만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음. 죽궁 또한 숏보우로 분류가능하나 불행히도 죽궁을 정규편제로 삼은 군대는 없어서....
민간에는 꽤 있지만 군대에는 거의 없었다가 정답인듯.
그리고 활이 짧은거랑 말위에서 쓰는거랑은 관계없음. 일본의 히고유미도 마상에서 쓰이기도 했지만 잉글리쉬 롱보우보다 더 길었으니.
사냥활 -> 전투용 활.
이런 공식이 성립하는 민족이 유목민임...
숏보우란 그냥 짧은 활을 말하는것임.
들고다니기 편하며 적당한 위력이 있는것이라고 보면 되지.
알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총도 라이플이 있고 카빈이 있고 PDW계통이 있는것처럼 그냥 길이로 나눈것임. 고민하지 마..-_-;
하지만, 마상에서는 쓸만할것 같네요..(질주하는중에 쏘면 가속도가 붙으니.)